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첼 카슨 (문단 편집) === 사후 === 그녀는 유언으로 [[화장(장례)|화장]]을 해서 평소에 거닐던 곳에 재를 뿌려달라고 했다. 그러나 그녀의 친척이 유언을 무시하고 매장해 놓고는 카슨의 조카의 친권을 얻으려고 해서 카슨의 지인조차도 눈살을 찌푸렸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